월드비젼 오렌지액트 X 페리테일


글로벌 NGO 단체 월드비젼과 페리테일 작가와의 만남!


페리테일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

오렌지액트의 귀여운 캐릭터와 페리테일의

따뜻한 이모티콘!